최가온은 17일 개인 SNS를 통해 신 회장이 보낸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최가온은 세계적인 ‘보드 여제’ 클로이 김(미국)을 상대로 거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1, 2차전 실패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4년 1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당시 입은 심각한 허리 부상을 1년 만에 극복하고 일궈낸 감동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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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 회장은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가온은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신 회장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롯데는 2022년 ‘롯데 스키앤스노보드 팀’을 창단하는 등 유망주 발굴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300억 원 이상을 투입했다. 이러한 장기적인 안목과 투자가 결국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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