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5월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가 가산된다. 중증·응급수술 가산 등 중증·응급진료를 위한 수가지원도 지속한다. 진료 역량 유지를 위해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총 23개소를 운영하고, 응급실 의사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지급도 연장해서 계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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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엔 고위험 산모·신생아,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산모·신생아 응급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주에 9개 권역 12개 협력체계가 선정됐다. 지난 2월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센터’ 10개소를 본격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진료협력 네트워크로 즉시 의뢰될 수 있도록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비상근무체계, 재난상황 모니터링 및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체계를 유지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각 지자체,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련환경 개선 등 전공의분의 관심사항은 전공의들의 의견개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장관은 “전공의가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 준다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과제에 대해서는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 실현 가능한 과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의료를 이용할 수 있고, 초고령사회에도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의료개혁은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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