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고쳐줘서 고맙습니다~"

  • 등록 2025-09-08 오후 12:59:40

    수정 2025-09-08 오후 12:59: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왼쪽 두번째부터) 농협중앙회장이 8일 경기 평택시 신영리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석해 이병진 국회의원 등과 농가주를 격려하고 있다.

농협 농가희망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갖고 8가구를 대상으로 담장 도색과 도배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5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31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강호동 회장은“「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신영2리 이중헌 마을이장은“춥고 오래된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시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터전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마을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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