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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딸의 기말고사 첫 날인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께 기간제 교사 C씨(31)와 딸이 재학중인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작년 2월까지 이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C씨는 현재 경기도 지역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14일 구속됐다.
이들은 시험지 보관 장소를 알고 있던 C씨와 함께 교내에 침입해 교내 경비 시스템에 등록된 C씨 지문을 이용해 교무실에 들어갔으나 시험지를 빼내려는 순간 해제됐던 교내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적발됐다.
경찰은 A씨와 C씨 사이에 금품이 오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C씨가 장기간 A씨의 자녀인 D양의 과외 수업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현행법상 교사 재직 중에는 개인 과외를 할 수 없으며 기간제 교사도 포함된다.
D양도 이들이 개로 챈 시험지를 건네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로 입건됐다. D양은 고등학교 내내 내신 전교 1등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열고 D양의 전 학년 성적을 모두 0점 처리하고 퇴학을 내부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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