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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성인인 서울시민이 자격증이나 어학, 창업, 인문학 등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는 총 66억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모집 유형별 지원 인원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만 4332명 △디지털(30세 이상) 1685명 △노인(65세 이상) 1346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596명이다.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유형에 따라 창구가 나뉜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각각 접수한다. 자격 심사 후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추첨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4월 22일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모집 후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5월 초 소득과 무관하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더 많은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시설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도록 하반기에 우수사례를 공모해 이용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디지털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은 필수”라며 “서울시민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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