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왼쪽)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본부에서 열린 ‘2026년 서울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에서 조합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및 산지 농축협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전국 651개 산지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 및 판매를 위해 도농상생자금 총 3,470억 원을 무이자 지원한다.
이날 서울농협은 ▲남서울농협-충남 노성농협 경제사업 시설 투자 ▲동서울농협-전남 영암낭주농협 농산물 판매장 제공 등 2건의 도농상생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추가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도농상생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농협과 산지 농축협의 제철 농축산품 및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함께 개최한다.
강호동 회장은 “농촌 농축협 지원과 산지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 도농상생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서울농협 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의 농축협이 함께 농심천심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