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재무구조 개선 목적" 무상감자 소식에 20% 하락[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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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0 오전 9:30:56

    수정 2026-03-10 오전 9:30:56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비트맥스(377030)가 장초 20%대 급락 중이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오전 9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2% 내린 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전일 장 마감 후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무상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맥스는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 전 약 210억원에서 감자 후 52억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주 4193만 7104주에서 감자 후 1048만 4276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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