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배경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시장 변화 속에서 고객에게 보다 고도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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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세통상 및 이전가격, 지방세, M&A(인수합병), 기업지배구조, 인프라, 포렌식(Forensic) 등 최근 규제 변화 및 복잡한 리스크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도 함께 승진했다.
◇ 감사부문 △김의신 △김재중 △박민용 △박상화 △박재훈 △어재용 △오진호 △정환욱 △조아라 △최준성
◇ 세무자문부문 △김민철 △박성균 △양동빈 △이창희 △조원빈 △황수주
◇ 재무자문부문 △김종태 △이동철 △이준석
◇ 컨설팅부문 △권희준 △김문섭 △김정원 △김종철 △박영기 △송도헌 △윤장민 △장성욱 △조용호 △천상훈
◇ 품질관리 △지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