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 대상 수의사 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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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0 오전 9:39:35

    수정 2026-03-10 오전 9:39:35

찾아가는 수의사 진료.(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민간 동물보호시설에도 수의사가 찾아가 동물들의 건강을 살핀다.

경기도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5000만원을 신규 반영해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진료는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민간 시설 내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오는 13일까지 경기도수의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시·군 안내문과 경기도수의사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수의사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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