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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는 “공항 관리 공공기관 개편안은 민간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전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관계부처 중심으로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통폐합 검토가 총사업비 10조원대에 달하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비용을 조달하고 만성 적자인 지방공항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간 7500여억원(당기순이익) 규모의 흑자를 보고 있지만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들은 3개 공항 운영 기관을 통합하면 운영비를 줄여 가덕도 공항 건설비를 충당할 수 있어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추정했다.
정부의 통폐합 검토에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공항보안노동조합 등 7개 공항노조는 성명을 통해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인천공항공사가 지방공항 적자 보전과 재정 부담까지 떠안게 된다면 인천공항 투자 여력은 약화된다”며 “인천공항 시설 확장과 서비스 개선은 지연되고 공항 운영의 안정성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사 노동자는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반대한다”며 “지방공항 정책 실패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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