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RM팔고 인텔·노키아 사고…보유지분 대거 재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2-18 오후 8:36:47

    수정 2026-02-18 오후 8:36:4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보유 지분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13F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기존에 보유했던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과 ARM홀딩스(ARM), 위라이드(WRD)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1월 공시 당시 엔비디아는 어플라이드 디지털 주식 771만605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가치는 약 1억7700만 달러 수준이었다. 또한 ARM홀딩스 110만1249주와 위라이드 173만8563주도 보유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포트폴리오에서는 모두 제외된 것이다.

대신 엔비디아는 인텔(INTC)과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NOK)의 지분을 새롭게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인텔 주식은 2억1477만6632주로 평가액은 약 79억 달러에 달하며, 노키아는 1억6638만9351주로 약 11억 달러 규모다.

이번 13F 공시는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야 하는 분기별 보고서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엔비디아의 투자 현황을 담고 있다. 엔비디아가 경쟁 관계에 있던 인텔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배경에 대해 시장의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