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SOL상해보험mini(무배당)’은 여행,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해 사고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중대한 재해 수술급여금 △아킬레스 힘줄손상 수술급여금 △재해 수술급여금 △재해골절 치료급여금 △5대재해골절 치료 급여금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9세부터 60세까지며, 순수보장형 1년 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40세(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남성은 1만 3080원이며 여성은 8560원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여름휴가 기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간편하게 상해보험에 가입하면서 실속 있는 보장과 함께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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