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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박보검이 대본 리딩, 취미 생활, 운동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 다양한 샐러디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긴 균형 잡힌 식사가 긍정적인 하루의 루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보검이 “나 이렇게 쭉 잘 먹고, 잘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한다.
박보검은 “평소에 즐겨 먹는 브랜드인 샐러디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분이 샐러디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광고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샐러디 안정근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샐러디가 일상 속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박보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샐러디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졌고, 실제로 브랜드를 즐겨 찾는다고 전해 광고 현장 분위기도 유쾌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샐러디는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샐러디 매장에서 ‘멕시칸 랩’을 주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샐러디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쿠폰팩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