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모노리스 흡수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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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5-19 오후 4:57:35

    수정 2025-05-19 오후 4:57:3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성파인텍(104040)은 모노리스를 흡수 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 시 대성파인텍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고, 모노리스는 합병 후 소멸할 예정이다.

대성파인텍은 합병함에 합병 비율에 따라 신주를 발행할 계획으로, 합병 완료 후 최대 주주는 석전자에서 이동석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씨는 석전자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대성파인텍과 모노리스의 합병비율은 1대 3.1000870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위험 분산 및 기업가치 제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양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증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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