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창단 기념식에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강조했다.
|
이어 ”시즌이 끝나자마자 구단의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면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우리에게는 당연하고도 절박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FA 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게 투자했다“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단 분위기를 바꿀 핵심 선수를 영입했고, 우리의 소중한 내부 자원도 단 한 명의 유출 없이 모두 지켜냈다. 그 결과 두산베어스를 향한 업계의 기대치는 한껏 올랐다“고 언급했다.
또한 고 대표이사는 ”외국인 선수 전략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화를 택했다“며 ”이는 우리의 목표가 얼마나 공격적인 곳에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대표이사는 ”우리 구단은 이처럼 지난 가을부터 뼈를 깎는 마음으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선택하고 준비했다“면서 ”이제 여기 앉아 계신 선수 여러분이 답할 때입니다. 선수 여러분이 움직여줘야 할 때다. 계획은 구단과 코치진이 세울 수 있어도, 그 완성은 결국 우리 선수의 몫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감독은 “두산 감독을 맡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 마음 먹기 달려있다 우승이 목표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주장 양의지는 “지난해는 주장으로서 아쉬운 시즌이었다.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다른 마음으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주장으로서 작년에 부족했던 모습을 채워가고 소통하면서 팀을 잘 이끌겠다. 올해 9등이 아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마지막까지 야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토]신약 청탁 관련 입장 표명하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682t.jpg)
![[포토] 한돈자조금, 한돈 선물세트 홍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78t.jpg)
![[포토]이흥구 대법관 퇴임식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17t.jpg)
![[포토]'포옹하는 김민석-정청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487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303t.jpg)
![[포토]서울을 비춰주는 불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600010t.jpg)
![[포토]임희정,조준은 노련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500862t.jpg)
![[포토] 개성 넘치는 디자인 K-주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079t.jpg)
![[골프IN화보] 변지율 공동 23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328t.jpg)
![[포토] 금융노조 광화문 집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692t.jpg)

![[단독]폴리텍 미니팹 가동, 반도체 킹산직 키운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800060h.jpg)
![“역세권·학군만 보나요”…집값 가를 새 기준 ‘기후 대응력’[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80002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