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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 판매, 공연장 등 국제회의 관련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비 총 151억원을 지원해 왔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승인하고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교통유발부담금,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대체초지조성비 등 5개 부담금을 감면받는다.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기금도 지원받을 수 있고,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특구로도 간주된다.
이번에 ‘수원 첨단기술(High-Tech) 국제회의복합지구’로 명명된 이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으로 면적이 약 210만㎡에 달한다. 수원 복합지구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광교테크노밸리가 있다.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와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생태계가 밀집해 반도체·바이오·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반경 800m 도보권 내에 숙박·상업·문화·관광시설이 집적돼 원스톱 국제회의 환경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수원시는 이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계기로 기술 기반 마이스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은 수원이 글로벌 기술·산업 국제회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반도체·바이오·AI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경기도 국제회의 산업의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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