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개관 9주년 기념 패키지 및 이벤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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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개관 9주년을 맞아 기념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은 금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이용 가능한 ‘개관 9주년 패키지(The 9th Anniversary Package)’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피트니스 센터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는 하루 9객실 한정으로 운영되며, 조식 뷔페는 1인당 990원의 특가로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호텔 내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개관 9주년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메뉴 9종을 점심과 저녁 뷔페에서 선보이며, 감바스, 갈비찜, 고르곤졸라 소스의 소고기 그라탕, 꿔바로우, 디저트 등 다채로운 요리가 나온다.
더불어 오는 23일 개관기념일에는 투숙객과 모모카페 식사 고객에게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럭키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연다. 메리어트 본보이 9만 포인트, 4만 5000포인트, 뷔페 식사권, 로고 텀블러와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호텔 인스타그램을 통한 ‘베스트 포토 어워즈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연다. 남산타워 또는 숭례문 뷰 객실, 베이커리 THE 22, 모모 라운지 등 호텔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또한 ‘모모 라운지&바’에서는 한아양조의 ‘아홉쌀’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을 오는 31일까지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메리어트 본보이 앱 등에서 가능하다.
 | 베스트 포토 어워즈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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