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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본 위원들은 3개월 시계에서도 현 경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 필요가 있다고 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위원은 아직 내수 부문의 회복세가 약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마지막으로 금리 인하 결정을 내린 이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금통위원들의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은 △7월 4명 △8월 5명 △10월 4명 △11월 3명으로 변화했다.
직전 금리 결정 회의인 지난해 11월 당시 통화정책방향결정문에 있었던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가 삭제되면 동결기로 진입을 공식화했다.
금통위는 이날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25bp(1bp= 0.01%포인트) 인하한 이후 5회 연속 동결 결정으로, 8개월째 기준금리는 연 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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