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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11억 90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한 달 만의 순매수 전환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기대감이 작용했다.
채권자금은 62억 6000만달러가 순유입,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연속 유입됐다. 직전월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118억달러 규모가 유입된 이래 재차 주식자금의 6배가 웃도는 자금이 연이어 들어온 셈이다.
한은은 대규모 채권 만기도래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만기도래 규모는 64억 9000만달러로 역대 12월 중 최대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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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강화 등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의 해외투자 등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환율의 소폭 오른 셈이다.
환율 변동성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12월 변동 폭은 5.3원으로 11월(5.3원)과 같았다. 변동률은 0.36%로 전월(0.35%)보다 소폭 축소됐다.
외화차입여건도 개선됐다.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은 외환건전성 제도 조정과 비거주자의 역외선물환(NDF)순매입 등으로 지난 11월 마이너스(-) 1.80%에서 이달 12일 마이너스 1.23%로 57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장기 구간인 통화스왑금리(3년) 역시 같은 기간 17bp 올랐다.
한편 대외 외화차입여건도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했다. 단기 대외차입 가산금리는 전월대비 3bp 하락해 13bp를 기록했다. 중장기 대외차입 가산금리는 36bp에서 33bp로 하락했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전월대비 1bp 하락한 22bp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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