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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대장주 현대건설(000720)(72.31%)을 비롯해 한전기술(052690)(81.82%), 대우건설(047040)(19.75%), DL이앤씨(375500)(10.16%), GS건설(006360)(15.50%), 삼성E&A(028050)(14.45%), 한일시멘트(300720)(7.89%), LS마린솔루션(060370)(44.42%)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지수 구성 종목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이 기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경동나비엔(-6.03%) 뿐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0억원, 7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 외에도 외국인은 GS건설(30억원), GS건설(40억원), HDC현대산업개발(250억원), 경동나비엔(90억원), LS마린솔루션(170억원) 등 건설주 종목을 대부분 순매수 했다. 기관 역시 10개 종목 중 HDC현대산업개발(-240억원)과 경동나비엔(-150억원)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주택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6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9월 둘째주(0.45% 상승)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다만 실질적인 펀더멘탈(기초체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서울 외 지역에서의 주택 수요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택주의 단기 주가 상승은 장기 그림의 선반영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볼 수 있다”면서 “실제 펀더로 연결되는 것은 서울외 지역의 매매가 상승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당장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은 가격에 따른 사업성 여부가 중요한 지역들”이라며 “가격이 상승하면 착공을 할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수 있으며 이러한 물량 확대, 착공 증가는 주택주들의 실적 증가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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