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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윤 전 대통령께서 이 더위에 에어컨 없는 3평 남짓한 구치소에 계신다. 윤 전 대통령께서 조금이라도 괜찮은 환경에 계실 수 있도록 에어컨 설치 민원 넣어달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에는 ‘서울구치소 폭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탄원서’가 올라오기도 했다.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밀폐된 환경 속에 장시간 수용된 구치소 수용자들에게 단순히 선풍기만 가동하는 수준의 대응은 명백한 인권 침해이자 생명권 위협”이라는 내용이다.
또 “현재 수용 중인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침해는 단순히 관리 소홀을 넘어서 정치적 보복의 하나로 해석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주장도 담겼다.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50분간 작동되면, 10분간 자동으로 꺼지게 돼 있다. 여기에 종이 부채와 얼린 생수 1병으로 혹서기를 견뎌내야 한다.
같은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회고록에서 “구치소는 여름과 겨울을 지내기가 특히 어렵다. 바깥보다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소회를 밝혔었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수용되면 3평이 넘는 독방을 썼지만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가 현재 과밀 상태라 이보다 작은 2평 정도의 독방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측은 일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전화와 팩스로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구치소 내 시설, 설비는 보안사항이라고 응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내란 혐의 재판에 불출석하고 구치소에 머물며 변호인들을 접견한 윤 전 대통령은 11일 특검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구치소에 계속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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