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B라운드 시리즈 투자는 IDG캐피털, 혼돈투자, 항저우캐피털, 쑹위안벤처캐피털 등이 공동 선두 투자자로 참여했다. 허다투자, 링란캐피털, 화푸캐피털, 이다캐피털, 상스캐피털, 런아이그룹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주주인 주즈캐피털, 톈원시대, 진사캐피털 등도 추가 투자했다.
해당 기업이 지난 6개월 동안 조달한 투자금은 23억위안(약 4733억원)을 넘었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젠위안커지는 단순 로켓 기업이 아니라 로켓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위안싱저 1호’로 현재 Y1, Y1 두 발의 로켓 제품을 순차적으로 완성했다.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은 “젠위안커지가 우선 해상 낙하 회수로 1단 로켓의 정밀 유도, 감속, 호버링(제자리 비행) 등 핵심 능력을 검증한 뒤 포획 회수하는 단계적 방식을 거칠 것”이라며 “해상 회수는 육상 회수와 비교해 유연성, 경제성,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조달한 자금은 R&D에 쓰일 예정이다. 옌자 젠위안커지 부사장은 “투자금을 위안싱저 1호 첫 비행 임무, 회수·재사용 검증, 상업적 인도 능력 구축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포획·회수 기술 R&D와 기술 검증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선 많은 민간 기업이 로켓 회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도 적극적이다.
중국에서 민간 로켓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이유는 중국의 대규모 위성망 구축이 주요 수요처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중국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첸판성좌 프로젝트는 1만5000기의 위성을 쏘아올려 저궤도 위성 인터넷망을 구축하려 한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현재 발사된 위성은 256개로 집계됐다. 또 다른 위성망인 궈왕 프로젝트도 1만3000기의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
앞으로 재사용 로켓 산업에선 결국 로켓 회수의 기술과 비용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젠위안커지 창업자인 웨이이 회장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회수·재사용과 지속적인 상업적 인도”라면서 “업계가 다음 단계에서 경쟁할 것은 누가 지속적이고 낮은 비용으로 탑재체를 우주로 보낼 수 있느냐이다”라고 말했다.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포토]김민아 아나운서,대회 진행 설명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54t.jpg)
![[포토]유해란,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 셀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83t.jpg)
![[포토] 왕정훈, 유럽에서 3승 마침내 KPGA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33t.jpg)
![[포토] 송민혁, 호쾌한 샷으로 두번째 트로피를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300495t.jpg)
![[포토] 이동민, 날카로운 칩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987t.jpg)
![[포토] '이데일리 STO 써밋’ 주제발표하는 캔톤파운데이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757t.jpg)
![[포토] 최경주, 빛나는 샷을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1335t.jpg)
![[포토]중대범죄수사청, '출입 통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931t.jpg)
![[단독] 어느 세월에 입주하나…5년 지나도 입주일 못 정한 LH아파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600900b.jpg)
![[속보]美국채금리 숨고르자 S&P·나스닥 '사상 최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082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