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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K팝의 성공은 단순히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을 넘어선 구조적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팬들이 단순한 청취자를 넘어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이 스트리밍으로 신속하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K팝의 강력한 피드백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는 이러한 팬 참여를 기반으로 아티스트 지원, 창작, 프로모션, 팬 커뮤니티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순환시키는 ‘K팝 어프로치’를 각 시장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부연했다. 대표 성과로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록곡 ‘세븐’(Seven)의 스포티파이 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돌파 기록과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걸그룹 최다 월간 청취자 3300만 명을 달성 등을 언급했다.
인도와 미국 라틴 아메리카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이 대표는 “두 지역이 방대한 인구 규모와 높은 청년층 비중을 가진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면서 인도는 스트리밍 이용자 수 기준으로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음악 시장이라는 점을, 라틴 아메리카는 장르 중심의 팬덤이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각각 언급했다. 이 대표는 두 지역을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멀티홈(Multi-home) 마켓’ 구축의 최적 거점으로 판단했다면서 “최종 목표는 해외 법인을 단순 지역 거점이 아닌, 창작·협업·데이터 교류가 이루어지는 글로벌 멀티홈으로 발전시켜 현지 음악 생태계를 상호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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