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신체 반응으로 치명적인 장기 기능 부전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연구팀은 패혈증 환자 147명(이 중 패혈성 쇼크 환자 42명)과 건강한 대조군 38명을 대상으로 혈장 내 ASM 활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패혈증 환자의 ASM 활성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가장 중증 단계인 패혈성 쇼크 환자군에서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ASM의 진단 정확도(AUC)는 패혈성 쇼크 진단 시 0.93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젖산,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 등 기존 바이오마커와 비교해도 대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분석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ASM 활성이 높았고, 일반 패혈증 환자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활성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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