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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피해를 주장한 부분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의 사적 괴롭힘이다. 특히 가족 일까지 맡아 가사도우미로 이용 당했다고 전했다. 진행비 정산도 제때 하지 않았고 매니저들은 횡포를 참지 못해 퇴사를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1인 연예 기획사(소속사)를 운영하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이행하지 않아 관련 법을 위반했고, 전 매니저가 박나래의 지시에 따라 병원 예약을 하고 의료기관에 내원해 대리처방 심부름 등을 하며 처방전을 대리 수령했다고 명시됐다.
박나래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 및 대리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
이데일리 취재 결과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 외에도 박나래에 링거를 놔준 ‘링거 이모’가 있었다. 특히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 대해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의심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법으로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도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며 양측의 갈등과 논란의 장기화가 예고되는 상황. 전 매니저 측이 이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추가해 내고 있는 것과 달리, 박나래 측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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