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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도 1명도 없다. 그러면 뭐냐 무기를 하거나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나갔던 수많은 사람 중에 1명이라도 나와서 ‘아니 그렇지 않다. 저 2명의 보좌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간단한 건데 아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상처받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린다”면서도 “조언을 구하고 부탁드렸던 사안이다. 과장”이라고 했다.
그는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갑질 의혹 관련 보도를 두고 ‘보좌관에게 쓰레기를 수시로 나가서 버리라고 한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가사도우미가 없었다고 거짓 해명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저희 집에 줄곧 (가사도우미) 이모님이 계셨다는 자료를 열람시켜드렸다”고 답했다.
아울러 강 후보자는 “언론보도는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다”며 “돌이켜보면 화장실에 물난리가 나서보니 비데 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더라. 그래서 저희 집에서 차로 2분 거리인 지역 보좌진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조언을 구하고 부탁드렸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역(서울 강서구)에 간 지 오래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렇게 조언을 구하고 부탁드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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