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유력,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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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10시 46분 기준 당선 '유력' 발표
70만표 득표, 양향자와 13.5만표 차이
  • 등록 2026-06-03 오후 10:43:13

    수정 2026-06-03 오후 10:43:13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이 임박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오후 10시 36분 기준(개표율 19.64%) 기준 70만 292표를 기록하며, 56만 5265표를 확보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3만 5027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해졌다.

기뻐하는 추미애 후보.(사진=연합뉴스)
앞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에서도 추미애 후보는 60.4%를 얻으며, 양향자 후보(34.1%)를 무려 26.3%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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