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셰브론, 가이아나 유전 법적 분쟁서 엑슨 모빌 상대 승소…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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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18 오후 9:04:20

    수정 2025-07-18 오후 9:04:2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셰브론(CVX)은 18일(현지 시간) 남미 가이아나 헤스 코퍼레이션 해양 유전 관련 분쟁에서 엑슨 모빌(XOM)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셰브론의 최고경영자(CEO)인 대런 우즈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제상공회의소(ICC)가 셰브론과 엑손모빌의 분쟁에서 셰브론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CNBC는 이번 판결은 셰브론의 530억 달러 규모의 헤스 코퍼레이션 인수 완료를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이라고 논평했다.

엑슨 모빌은 공식 성명을 통해 “ICC 중재 패널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지만, 중재 및 분쟁 해결 절차를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셰브론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기준으로 3.07% 상승해 156.03달러에, 엑슨 모빌의 주가는 0.73% 하락해 11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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