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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주가 하락은 실적 하향 등 기업가치 변화보다는 대규모 악재성 공시로 인한 심리 악화에 기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시된 계약 건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일부 모델에 적용된 4680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계약으로, 샘플물량(973만원)을 끝으로 종료됐다. 사이버트럭 판매 저조로 지난해부터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이미 실적에 반영된 사안이다.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소식이 연이어 터지면서 추가 공급 계약 해지 리스크가 부상하고 있다. 지난 17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하기로 한 9조6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공급 계약을 해지했고, 26일에는 미국 배터리팩 제조업체인 FBPS와 맺은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
SK온도 포드와의 합작 법인 체제를 정리했다. 지난 11일 포드와 만든 미국 합작 법인 블루오벌SK를 해체하기로 하고, 테네시 공장은 SK온이 켄터키 공장은 포드가 독립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2차전지주는 EV 관련 악재 이후 ESS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단기 심리 위축은 불가피하나 EV 관련 여러 악재성 공시 이후 2026년 AI 데이터센터향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2차전지 섹터를 주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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