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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도 김 여사는 이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다수 매체를 통해 “원래 지난주에 입원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이미 예정된 일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김 여사의 지병과 상태에 대해 ‘개인정보’라며 함구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명태균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한때 몸무게가 40㎏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여사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약에 의존하고 있으며,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는 참모들 의견에도 정치적 억측을 우려해 관저를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후 지난 4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극우 유튜버를 통한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묻겠다며 김 여사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김 여사는 “상기 본인은 최근 심신쇠약 등으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귀 위원회에 부득이 출석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여사는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자택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칩거하다 6월 3일 대선 투표 당일 공개석상에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의 입원으로 출범을 앞둔 특검 수사에도 변수가 생겼다는 관측이다.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부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김 여사의 모든 의혹을 들여다볼 예정인데, 김 여사의 입원이 길어질 경우 소환 조사 등 특검 수사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김 여사 측은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수사팀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면서도 ‘건강 문제’를 불출석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
이와 관련해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SNS에 “본인에 대한 특검을 앞두고 병원 말고는 출구가 딱히 안 보였을 것 같기도 하다.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겠지만”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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