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에서도 추미애 후보는 60.4%를 얻으며 양향자 후보(34.1%)보다 26.3%포인트 높았다.
투표 다음날 새벽까지 초박빙 승부가 이어진 지난 2022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와 달리 추 후보는 수도권 민주당 강세 바람을 타고 안정적으로 승기를 잡았다.
6선 의원 출신인 추 후보는 대구 출생으로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하면서 10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으며, 17대를 제외하고 이곳에서 5선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는 하남갑 지역구에 출마해 6선 고지에 오르며 최다선 여성 의원이라는 기록을 썼다.
추 후보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추다르크’다.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 유세단장으로 임명된 추 당선인은 자신의 고향인 대구 유세단을 꾸리면서 “지역감정의 악령으로부터 대구를 구하는 잔 다르크가 되겠다”며 유세단 이름을 ‘잔 다르크 유세단’으로 정했다. 해당 일화와 함께 정치·사법 개혁에 앞장서는 여전사 이미지가 굳혀지면서 추다르크라는 수식어는 항시 따라붙게 됐다.
판사와 6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법무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입법·사법·행정 3부를 모두 경험한 몇 안 되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하면서 ‘대권무덤’에서 ‘대권요람’으로 거듭난 경기도지사직을 맡게 됨으로써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하게 됐다.
추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5대 공약으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교통생활권 주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경제 1번지 △든든한 안심·복지 및 문화 향유 △안심생활·안전일터 및 혁신행정 등을 내걸었다.
특히 ‘수·용·성·평·오·이’(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오산·이천)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남부권을 묶는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및 경기북부는 첨단산업·스마트농업·관광산업을 결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남북부 특화산업 육성 공약을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중 대북 접경지역을 공유하는 인천, 강원 민주당 후보들과 ‘평화지대 광역행정협의회’ 구성 등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포토]이세희-서어진-이동은-임진영,가족 사진 컨셉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384t.jpg)
![[포토] 금오도 비렁길 걷기 체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356t.jpg)
![[포토]취업 상담받는 고교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132t.jpg)
![[포토]카카오 노조원들, 거리행진 시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652t.jpg)
![[포토]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 의원 선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628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498t.jpg)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1277t.jpg)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