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보 노디스크, 알약 비만치료제 임상 `긍정적`…개장 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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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1-24 오후 10:27:20

    수정 2025-01-24 오후 10:27:2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보 노디스크(NVO)가 또 다른 비만치료제 아미크레틴에 대한 임상 초기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발표되며 개장 전 두 자릿수 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12.4% 급등한 91.16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가 주사 형태가 아닌 알약으로 복용이 가능한 비만치료제 ‘아미크레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초기 임상단계에서 해당 치료제는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평균 체중이 22%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발표했다.

해당 임상에서 플라시보약을 복용한 비교군 대상자들은 체중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그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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