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보잉(BA)의 주가는 14일(현지 시간) 사고 결과 예비 보고서 발표와 함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인도 항공사고조사국(AAIB)의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에어인디아 171편의 치명적인 추락 사고는 연료 전환 장치의 오작동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항공기의 설계나 제작 과정에서의 결함과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잉이나 엔진 제작사 GE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서는 ‘권고 조치 사항 없음’으로 명시됐다.
보잉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9시 36분 기준으로 1.6% 상승해 23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