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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정체불명의 포스터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해당 포스터를 만들 거로 보이는 ‘제2의 인생 보장 위원회’는 “강도·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제2의 인생 보장하라”는 문구도 실었다.
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우리가 바로 조진웅이다’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이 주장에 동조하시는가”라며 “조진웅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의로운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단순한 흉악한 범죄자였다”고 했다.
청소년 시절 범죄 전력이 공개된 조 씨가 배우 은퇴를 선언하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과거의 일인 만큼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취지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를 두고 조 씨가 친여 성향으로 해석될 만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여권 일부에서 옹호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조 씨 사례를 계기로 공직자 대상 소년기 흉악범죄 사실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공직 적격성을 가리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최근 모 배우의 소년범 이력이 미친 사회적인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며 “강력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해서도 이것(학교폭력)과 못지않은 정보를 가지고 대입 과정에서 반영이 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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