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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양궁 레전드 기보배, 쇼트트랙 베테랑 곽윤기, ‘마린보이’ 박태환, 테니스 전설 이형택, NBA 경력의 하승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언더처블’ 투수 윤석민, K리그 대표 수문장 김영광이 출연한다.
특히 서장훈과 안정훈이 코치로 나서 이들의 예능 도전을 응원한다. 안정환은 “(대중들이) 스포츠인들을 딱딱하게 생각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도 있는데 ‘예스맨’을 통해서 스포츠인들의 재밌는 면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후계자로) 다 싹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저희가 예능을 좀 일찍 시작했고 오랫동안 했을 뿐이다. 이분들보다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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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심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 남편이 제가 제일 웃기다고 얘기하는데, 인간미 있는 기보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축구를 오랫동안 하고 은퇴했는데 계획을 많이 세우는 편이다. 제2의 인생을 뭘로 할까 고민하면서 방송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도전하면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끼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서장훈 선배님께서 그걸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남일은 ”두 분이 MC를 보신다고 해서 승낙했고, 두 분과는 처음 방송을 하는 거라 재밌을 것 같았다“며 ”끝!“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형택은 ”운동선수들끼리 같이 모여서 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형택을 새롭게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탈락 제도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해보니까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석민은 ”은퇴한지 7년 차가 됐는데, 은퇴하면서 이제는 야구선수가 아니라 일개 시민으로 생각하고 내려놓고 살았다“며 ”‘예스맨’을 하면서 저보다 더 내려놓은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스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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