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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나 기본적인 얘기는 할 수 있다. 선거 전에 드렸던 말씀 그대로 대한민국은 저평가돼 있다.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며 ‘나름 분석한 핵심 이유’로 한반도 평화 리스크와 경영 지배구조 리스크, 정치 리스크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 네 가지를 해결하면 개선되잖나”라며 “주가 조작하면 집안 망한다는 거를 확실히 보여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여하는 게 아니고 정상화가 중요하다고 본다. 선거 전에도 말씀드렸던 건데 국민의 재산과 국가의 부를 늘리는 것”이라며 “왜곡되어있었던 게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식 투자는 각자가 알아서 잘해야 하는 일이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며 “떨어질 거 물어보지 마라”라면서 소리 내 웃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일 때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1992년 당시 증권회사에 재직 중이던 친구 권유로 첫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부탁해서 사줬던 거라 몰랐는데 작전주식이었던 거다. 그때 얼마 넣었는지는 비밀이지만 꽤 많이 (넣었다)”고 말했었다.
지난해 다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이 대통령은 “‘국장(국내시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탈출했는데 다 돌아오게 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국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5년간 1억 원 규모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 ‘코스피 5000’ 공약 달성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그때 ‘코스피 200’ 투자 ETF, ‘코스피 150’ 투자 ETF 상품을 2000만 원씩 매수했고 ‘코스피 200’에 투자하는 적립식 ETF에 월 100만 원씩 5년간 투자(총 6000만 원)를 약정했는데, 최근 해당 투자 내역을 근거로 한 추정 평가이익이 국내 증시 호황을 타고 크게 불어나면서 ‘이 대통령이 2000만 원 넘게 벌었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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