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서혜원 "큰 힘과 위로 받은 작품" 종영 소감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공익전담팀 변호사 유난희 역 활약
  • 등록 2026-01-12 오후 6:13:25

    수정 2026-01-12 오후 6:13:2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서혜원이 드라마 ‘프로보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혜원
서혜원은 지난 1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공익전담팀의 열혈 변호사 유난희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12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회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혜원은 “‘프로보노’를 하면서 오랜 시간 제 마음에 남을 힘을 얻었다”며 “좋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과 좋은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희망을 준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보노’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 덕분에 세상을 살아갈 힘과 큰 위로를 받았다”며 “이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의 세상에도 작은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혜원은 “그동안 유난희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2026년 모두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중 유난희는 콧대 높은 팀장 강다윗(정경호 분)에게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완벽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통해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아온 서혜원은 이번 ‘프로보노’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6년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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