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전 대표는 출석과 퇴장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취재진은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 내용 △70만 원 상당의 식사비 결제 여부 △보좌관들에 대한 인사 청탁 및 단톡방 내용 확인 여부 등을 물었으나 박 전 대표는 아무런 답변 없이 준비된 차량에 올랐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지난해 9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뤄진 비공개 오찬의 성격이다. 박 전 대표는 당시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김 의원에게 고가의 식사를 대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이름을 팔고 다니는 전직 보좌진들이 대관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했을 뿐”이라며 인사 청탁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경찰은 김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동작구의원 A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초 김 의원 측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가 수개월 뒤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인물이다. A씨 측 변호인은 “탄원서 내용 외에 주고받은 것은 없다”고 했다..
현재 경찰은 김 의원과 관련해 △공천 헌금 수수 △대한항공 고가 숙박권 수령 △쿠팡 인사 청탁 의혹 등 총 13건의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김 의원에 대한 소환 시기도 검토할 방침이다.





![[포토]코스피, 4.1% 급등…5,300선 목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1144t.jpg)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