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자, 2025시즌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수상자에 빛나는 송민규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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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 새롭게 합류한 송민규는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뿐 아니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다. 변칙적인 드리블 템포로 상대 타이밍을 뺏고 순간 돌파하는 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손꼽힌다. 균형 잡힌 신체 밸런스를 통해 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변 동료들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 역시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송민규가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포항스틸러스 시절 직접 발굴했던 선수”라며 “김기동 감독의 팀 전술 운용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주 상업고를 졸업해 2018년 K리그에 데뷔한 송민규는 3년 차인 2020시즌 27경기 출전 10득점 6도움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쿄올림픽ㆍ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승선해 커리어를 쌓아갔다.
송민규는 “FC서울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내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며 기회를 준 FC서울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팬분들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기동 감독님과 재회가 내 스스로도 무척 기대가 된다.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을 때 나도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시즌 감독님과 좋은 폼을 보여줬던 그때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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