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이날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80년 역사를 철저히 쌓아온 해사를 임기 5년의 정권이 마음대로 무너뜨릴 수는 없다”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도 국민 분노를 자아낸다. 통합을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잘 들어보면 결국 통합하겠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군의 명예를 지켜야 할 후보자가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 대해 소신없이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해사 이전이 아니라 사실상 해군을 없애는 것, 국방을 그냥 파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군도, 공군도, 국방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그간 대한민국 국방에 기여한 역사성과 전문성을 모두 말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 경남도당위원장인 박상웅 의원과 진해를 지역구로 둔 이종욱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의원, 박충권 수석대변인, 김장겸 의원 등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이후 진해구 도천동 이순신 동상 앞에서 헌화하고 방명록에 “충무공의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 해군의 중심. 진해와 해사를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후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서도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는 명분이 없다”며 “이곳에 있어야만 하는 해사를 아무런 명분과 실리 없이 이곳에서 옮기려는 시도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 국방을 무너뜨리는 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7일 공군사관학교에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해사 방문에 이어 육군사관학교 방문도 예고했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