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IRA 법안 폐기 우려에 급락한 태양광株, 개장전 추가 하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6-18 오후 8:22:57

    수정 2025-06-18 오후 8:22:5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뉴욕증시서 태양광주가 18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하락세를 를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제정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청정에너지 사업에 지원해온 세액공제를 축소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특히나, 태양광, 풍력, 기타 에너지 관련 세액 공제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조항을 포함해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선런(RUN)은 전날 40% 급락했으며, 이날 오전 7시 15분 기준으로 3% 하락해 5.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또, 전날 23% 급락했던 인페이즈 에너지(ENPH)는 0.7% 하락해 34달러 선에서, 전날 17% 급락한 퍼스트솔라(FSLR)는 0.22% 하락해 14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주인공은 '나야 나!'
  • '김건희 의혹' 거대한 궁전
  • 폭우 속 화재
  • 하~ 고민이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