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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9분 17초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안녕 ‘버니즈’(팬덤명)”라고 운을 뗀 뒤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줬다. 그 따뜻함이 정말 오래 남아 있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다니엘은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걸 배웠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눈빛이다. 음악이 멈춰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는 느낌이다. 그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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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니엘은 최근 전 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당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를 무단 이탈했던 다니엘은 전속계약분쟁을 멈추고 소속사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양측의 협상이 결렬됐다.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낸 입장문을 통해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같은 상황 속 다니엘은 이날 법률 대리를 맡긴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깜짝 예고해 팬들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 대해 화우는 “다니엘은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근황을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전에 예고한 것처럼 다니엘은 이날 방송에서 소송 관련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꺼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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