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자 대구시의원 "화물차 밤샘 불법주차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2-09 오후 5:26:49

    수정 2026-02-09 오후 5:26:4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황순자 대구시의원은 9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 문제와 공영차고지 부족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가 근본적인 정책 전환과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때”라고 촉구했다.

현재 대구시 공영차고지는 2곳·497면에 불과하고 신규 시설을 포함해도 1500면 수준으로 등록 차량 2만3000여 대에 크게 못 미친다. 특히, 화물차 등록 대수 최다 지역인 달서구는 공영차고지가 전무해 정책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또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한 관리 기준이 있는 지 여부와 단속 공백 지역 현황과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황 의원은 단속 여부에 따라 차고지 가동률이 변동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부산·대전 사례처럼 ‘밤샘주차 허용구역’ 지정과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이와 함께 제3차 물류기본계획에 포함된 공영차고지 추가 설치 검토 현황, 산업단지 조성 시 화물차 수요 반영 기준, 도시철도 차량기지 이전 부지와 공공 유휴부지 활용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황 의원은 “공영차고지 조성은 장기간 사업인 만큼 단기 보완책과 중장기 확충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과 도시 물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선제적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순자 대구시의원.(사진=대구시의회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