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불확실성에도 지수 랠리 이어질 것…중소형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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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8 오후 9:19:44

    수정 2025-07-08 오후 9:19:4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또 다시 관세불확실성이 부각되었지만 여전히 미국증시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파이퍼샌들러에 따르면 “현재 주식시장의 구도는 여전히 강세장”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데다 글로벌 무역긴장이 완화될 가능성,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현재 시장 랠리를 지지해주고 있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시장의 추세적 지표들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이퍼샌들러측은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기술주들외에도 중소형주들이 근래 몇 주간 시장을 상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중소형주들의 랠리도 전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관세서한을 발송했다는 소식에 1% 가까운 하락으로 마감된 미국증시는 이날 개장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17분 나스닥선물지수는 전일대비 0.23%오르고 있으며, S&P500선물지수는 0.08% 강보합권에 반면 다우선물지수는 0.096%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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