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주가는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18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오전 9시 54분 기준 0.56% 상승해 428.2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중에는 431.55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7거래일간 23% 상승한 테슬라의 다음 저항선은 440달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배런스지는 기술적 분석가인 프랭크 카펠레리 캡 티시스 창립자의 말을 인용해 테슬라가 연초 고점인 440달러 저항선에 다가서고 있다고 논평했다. 카펠레리 분석가는 직전 돌파 구간인 355~360달러가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자율주행 소송 합의와 일론 머스크 CEO의 자사주 매입,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에 힘입어 상승해온 바 있다. 12개월 기준 87% 급등했으나 올해 기준으로는 5% 상승하는 등 주가는 강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