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줄소송 대비하나…김수현, 결국 갤러리아포레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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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9 오후 8:13:59

    수정 2025-07-09 오후 8:13:5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김수현이 서울 성수도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한 채를 최근 매각했다.

7일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170.98㎡, 공급면적 232.59㎡)를 지난 3일 80억 원에 매각했다. 11년 만에 남긴 시세 차익은 4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사진=이영훈 기자)
김수현이 갤러리아포레에 처음 투자한 건 2013년 10월로, 당시 40억 2000만 원을 현금으로 지불해 첫 매입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10월 두 번째, 2024년 1월에는 세 번째 갤러리아포레를 각각 30억 2000만 원, 88억 원에 매입해 총 158억 40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시점은 광고주로부터 73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린 직후인 지난달 27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고(故) 김새론의 유족 측의 주장으로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과 함께 고인에게 채무 변제를 압박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은 기자회견과 입장문 등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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