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지적재산권) 사업 전문기업 YG PLUS(037270)(YG 플러스)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약 483억 원, 영업이익 약 42억 원이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약 1073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9.8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030% 급증하며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46.69% 급증한 약 115억원을 달성했다.
YG 플러스는 “전년도 대비 IP 다변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며 “또한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7월부터 시작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및 YG 플러스가 유통 중인 음원·음반, MD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