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일라이 릴리, 차세대 비만치료제 첫 임상 '성공적'…개장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2-11 오후 9:32:31

    수정 2025-12-11 오후 9:32:3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라이 릴리(LLY)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무릎 관절염 통증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의 해당 치료제는 최고 용량 기준 비만과 특정 유형의 무릎 관절염을 가진 환자들에게 68주 만에 평균 23.7%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부 환자들이 너무 많은 체중 감량으로 임상시험에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물 투여를 지속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평가했을 때 가장 높은 용량을 적용한 환자들에게는 평균 28.7%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이는 기존 주사제와 다른 방식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에 대한 첫 번째 후기 임상 데이터다. 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체중 감량 주사제 젭바운드(Zepbound)와 곧 출시될 알약형 치료제에 이어 레타트루타이드를 비만 포트폴리오의 다음 핵심 축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약물이 언제 시장에 출시될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개장 전 거래에서 일라이 릴리 주가는 2% 상승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2.00% 오른 1013.50달러까지 회복하며 다시 10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상 첫 드럼 회담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