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수요 전망 부진 ‘보유’-제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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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5-14 오후 9:58:52

    수정 2025-05-14 오후 9:58:5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제프리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N)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6달러로,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필립 후슈와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리비안은 여전히 지속 가능한 매출총이익률을 확보하고 보다 자본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최근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후슈와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수요 전망이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리비안이 R2 라인의 개발 진척 상황을 보다 명확히 밝히고 제3자와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5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1.35% 하락한 1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안 주가는 올해초 기준으로는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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