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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추경안 통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나프타 구매 지원,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K-패스 반값 할인, 농어민 대상 유류비 지원 확대 등 필수적인 민생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재명 정부는 추경 예산이 최대한 빨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은수 대변인 역시 “신속한 처리에 감사드린다. 정부는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을 위한 예산도 정부안(4조2000억원)이 유지됐다. 해당 예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등을 보전하는 데 쓰인다.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K-패스 지원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877억원)보다 1000억원 증액됐다.
나프타(납사) 수입단가 차액 지원 등 수급 안정 지원 예산도 정부안보다 2000억원 늘었다.
이 밖에 농기계 유가 연동 보조금, 농림·어업인 유가 연동 보조금, 연안 여객선 유류비 부담 완화, 무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을 위한 예산도 추경안에 포함됐다. 반면 단기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일부 항목은 감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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